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낮잠

상관

관련 속담 더보기

(1)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

(2) 지게를 지고 제사를 지내도 상관 말라

(3)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4) 남에게 매 맞고 개 옆구리 찬다

(5) 남의 밥 보고 장 떠먹는다

(6) 남의 사돈이야 가거나 말거나

(7) 남의 사위가 나왔다 들어갔다

(8) 남의 집 제사에 절하기

(9)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10) 내 떡 나 먹었거니

누가 뭐라고 하여도 상관 말고 못 들은 척 가만히 있으라는 말.

상관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할 것이니 남은 간섭하지 말라는 말.

상관 관련 속담 2번째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기는 상관하지 않겠다는 말.

상관 관련 속담 3번째

앞에서는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만만한 대상에게 화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4번째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5번째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6번째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벌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7번째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여하여 헛수고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8번째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관련 속담 9번째

내게 잘못이 없으니 상관없다는 말.

상관 관련 속담 10번째

낮잠

관련 속담 더보기

(1)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2)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3) 할 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라

(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5) 북엇값 받으려고 왔나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낮잠 관련 속담 1번째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낮잠 관련 속담 2번째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낮잠 관련 속담 3번째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쉬면서 떡을 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낮잠 관련 속담 4번째

함경도에서 북어를 싣고 와서 상인에게 넘겨준 사람이 그 대금을 다 받을 때까지 남의 집에서 하릴없이 낮잠만 잤다는 데서, 남의 집에서 낮잠이나 자고 있는 행동을 비꼬는 말.

낮잠 관련 속담 5번째